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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기획 과정을 거친 끝에 드디어 온라인 사진 문화 공간 피카소(www.pcaso.kr)를 오픈했다.
사이트의 영문화 구성과 아직 애매모호한 정체성으로 인해 생각처럼 빛을 내고 있지 못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실버라이트 기술(딥줌)의 효과적인 활용은 곧 최고의 사진작가들에게 흥미로운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CCL을 통한 저작권의 안전한 보호와, 무제한 개인 아카이브 시스템, 그리고 실버라이트를 통한 사진보기 등은 국내 어느 사이트에서도 시행하고 있지 않지만, 아직은 프로모션 부분에 있어서 많은 부족함을 느낀다. 실버라이트는 플래시와 달리 조금 번거로운 설치 과정을 필요로 하지만, 확실히 퀄리티는 높다. 사진의 경우 확실한 핀과 높은 화소의 작품일 경우, 해당 사진을 정말 세밀하게 뜯어 볼 수 있다라는 점은, SLR클럽 등 사진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동호인들 보다는, 작품에 쏟는 비중이 큰 프로작가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일 것이다. 아직 베타 버젼이기 때문에 많이 부족한 점을 느낀다. 하지만, 실력있는 작가들의 지속적인 유치와 사이트 정체성 확립을 통해 올해 안으로 한건 한다라는 목표는 계속될 것이다. # by | 2008/04/20 02:21 | IT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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